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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일러 물빼는 방법 물빼기, 혼자서도 쉽게 끝내는 요령생활정보 2025. 12. 22. 15:35반응형

보일러 물빼는 방법, 혼자서도 쉽게 끝내는 요령
겨울철 보일러 동파 사고, 정말 남의 일일까요?
추운 겨울, 여행이나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에 갑작스럽게 보일러 배관이 터졌다는 이야기,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.
이처럼 동파로 인한 누수·배관 파손·보일러 고장은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입니다.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**물빼기(배수)**가 반드시 필요합니다:
- 단독주택, 다가구 주택 등 외기 온도에 직접 노출된 구조
- 보일러가 베란다나 실외기 근처에 설치된 경우
- 장기간 집을 비우는 상황
- 원룸이나 전세 세입자가 퇴거 전 관리해야 할 경우
오늘은 초보자도 혼자서 안전하게 보일러 물빼기를 할 수 있는 방법과 복귀 시 물 다시 채우는 요령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.
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으니, 찬찬히 읽어보세요.
보일러 물빼기란 무엇인가요?

**보일러 물빼기(배수)**는 말 그대로 보일러 내부와 연결된 난방·온수 배관에 남아 있는 물을 전부 빼주는 작업입니다.
겨울철 실내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 물이 얼어 팽창하면서 배관이 파손될 수 있으므로, 그 전에 물을 빼주는 것이죠.
보일러 물빼기, 꼭 해야 하는 이유
이유 설명 ✅ 동파 예방 얼음 팽창 → 배관 터짐 → 누수 발생 ✅ 보일러 고장 방지 내부 열교환기 동결 시 심각한 손상 ✅ 수리비 절감 동파 피해는 10만~100만 원 이상 수리비 발생 ✅ 보험 적용 어려움 사용자 과실로 분류돼 보상 안 되는 경우 많음 결론: 집을 비우는 동안 보일러를 끄거나 외출모드로 둘 예정이라면, 사전 물빼기는 필수입니다.
보일러 물빼기 전 확인할 사항

- 보일러의 종류 확인
- 콘덴싱 / 일반 가스보일러 / 전기보일러 등
- 온수/난방 일체형인지 분리형인지에 따라 배수 방식이 다릅니다.
- 실외 설치 여부 확인
- 베란다, 외부 벽면 설치 시 동파 가능성 매우 높음
- 물공급 밸브, 가스 밸브 위치 파악
- 대부분 보일러 하단 또는 벽면에 위치
- 에어벤트 유무 확인
- 최근 보일러는 자동배수 기능이 있는 모델도 있음 (하지만 물빼기는 직접 해야 안전)
보일러 물빼는 방법 – 따라하기 쉬운 6단계

1단계. 전원 차단 & 가스 밸브 잠금
- 리모컨만 끄는 게 아니라, 보일러 플러그 자체를 뽑아 전기 완전 차단
- 보일러 옆의 노란색 가스 밸브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 닫기
⚠ 실수로 가스가 새면 위험하므로, 반드시 잠갔는지 2회 이상 확인하세요.
2단계. 수도 밸브 모두 잠그기
- 보일러로 물을 공급하는 온수 밸브와 난방 밸브를 모두 잠급니다.
- 밸브 모양은 모델마다 다르지만 보통 레버식 (90도 회전) 구조
3단계. 드레인 밸브 열기 (배수 시작)
- 보일러 하단에서 노즐처럼 튀어나온 드레인 밸브를 찾습니다.
- 그 아래에 대야나 수건을 깔고 밸브를 조심스럽게 엽니다.
- 뜨거운 물이 나올 수 있으니 고무장갑 착용 권장
4단계. 에어벤트(공기빼기 밸브) 열기
- 보일러 근처 벽에 있는 난방 배관의 끝부분에 에어벤트가 있습니다.
- 이것을 열면 배관 안의 공기와 물이 함께 빠지며, 압력이 해소됩니다.
💡 ‘칙칙~’ 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나오다 멈추면, 내부 공기와 물이 모두 빠진 것입니다.
5단계. 잔수 확인 & 드레인 밸브 닫기
- 대야에 모인 물이 멈췄는지 확인
- 잔수는 보일러 내부 금속 부품을 부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, 완전히 닦아줍니다.
- 드레인 밸브를 닫고, 수도/가스 밸브까지 완전히 잠가주세요.
6단계. 보일러 점검표 작성(선택 사항)
특히 세입자라면 퇴거 전 보일러 물빼기 후 사진/영상 기록 남기면 유용합니다.
집주인에게 사전 조치 완료 보고용으로도 활용 가능.
보일러 물 다시 채우는 방법 (복귀 시)

- 드레인 밸브가 닫혀 있는지 확인
- 수도 밸브, 난방 밸브 순서대로 개방
- 에어벤트 열고, 보일러 안 공기 제거
- 플러그 연결 → 전원 ON
- 가스 밸브 열고 리모컨으로 작동 확인
- 온수 및 난방 정상 작동 여부 확인
✅ 온수 안 나오는 경우? → 에어벤트가 닫혀 있거나 공기 제거 미흡일 수 있습니다.
다시 열고 천천히 물을 순환시켜주세요.
상황별 보일러 물빼기 요령
상황 팁 원룸, 소형 주택 대부분 자동배수 없음 → 꼭 수동 배수 필요 보일러가 실내 설치 동파 가능성 낮지만, 장기 외출 시 예방 차원에서 배수 추천 자동에어벤트 없는 구형 에어벤트 없으면 드레인 밸브만으로 배수 실외 수도관 연결형 외부 배관 동파 위험 높으므로 보온재+배수 병행 필요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1. 배수 없이 보일러 외출모드로만 두면 괜찮을까요?
단기 외출(1~2일)은 외출모드로 충분합니다.
그러나 3일 이상 외출 시엔 물빼기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전기·가스 차단 시 외출모드도 작동 안 하므로 주의!
Q2. 동파가 이미 발생했을 땐 어떻게 하나요?
- 전원 차단 및 가스 차단
- 보일러 및 배관을 드라이기 등으로 천천히 녹이기 (뜨거운 물 NO)
- 물이 새거나 이상 음이 발생하면 즉시 A/S 센터 호출
✅ 절대 망치 등으로 배관을 두드리지 마세요! 파손 위험
Q3. 물을 다 빼도 배관이 얼 수 있나요?
물은 대부분 빠지지만, 약간의 잔수가 남을 수 있습니다.
그래서 가능하면 드레인 후에도 단열재 감싸기, 베란다 창문 닫기 등 보온 조치 병행이 필요합니다.
마무리 – 보일러 물빼기는 겨울철 안전 습관입니다
보일러 물빼기는 잠깐의 수고로 동파·누수·수리비를 막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.
단지 며칠 집을 비우는 것뿐이지만, 방심하면 큰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이제 여러분도 이 글을 통해,
혼자서도 안전하게 보일러 배수와 복귀를 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셨습니다.올겨울, 내 보일러는 내가 지킨다!
지금 바로 물빼기 체크리스트 점검해보세요 ✅잠잘때 머리방향 잘못 두면 아침 컨디션이 달라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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